에스앤더블류: 조선업 초호황, 실적 폭발중!!!

에스앤더블류

-선박 엔진부품(엔진볼트, 캠, 캠축, 밸브시트링), 산업부품(볼트), 단조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

[주요 사업부]

-선박엔진부품 사업 부분: 엔진볼트, 밸브, 시트링 캠 및 캠축을 제조, 판매하며 주요 매출처로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와 MAN DIESEL 등 해외 조선사임. 
-산업부품 사업 부분: 대형건설 및 플랜트에 사용되는 볼트류를 제조, 판매하며 주요 매출처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케이피화스너 및 대형건설사 등임.
-단조품 사업 부분: 선박부품 및 중장비,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되는 단조품을 제조, 판매하며, 주요 매출처로는

 대창단조 등임.

-2022년 총매출액 360 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이익 23억 원.

-2023년 1분기 총매출액 109 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

-주식수 720 만주, 시가총액 487 억 원, 대주주 지분율 50%.

반응형

-주가 상승 이슈:

국내 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힘입어 조선업이 슈퍼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있고

40조 원에 달하는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타이타늄 터빈 블레이드 개발 성공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타이타늄 블레이드는 국방, 항공, 우주용 부품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그 파급효과는 수백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당사는 이미 1Q에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달성함으로써 주가 재평가 작업이 일어날 전망이다.

 

[관련 뉴스]

-에스앤더블류, 발전터빈용 타이타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에 강세

우리나라는 세계 다섯 번째로 가스터빈 독자 모델을 개발했으며, 현재 에너지효율 63%의 복합가스터빈을 

개발하고 있다. 정부 또한 2030년 글로벌 가스터빈 4강을 목표로 추진전략을 공개한 바 있어 정부의 추진전략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전량 해외수입 의존” 발전터빈 타이타늄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슈퍼사이클 맞은 조선업, 2분기 매출 청신호

-조선업, 10년 만에 최대 호황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