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즈버즈
- RTB 매체 (페이스북, 구글 등)를 기반으로 온라인 광고 대행, 모바일 광고의 기획,
공급효과분석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플랫폼 "Adwitt"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Facebook Marketing Partner with Ad Technology"로 선정.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총 주식수 5046 만 주, 시가총액 845 억 원, 대주주 지분율 46%.
-주가 상승 이슈: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가 출시 16시간 만에 가입자 3000명을 돌파하면서 와이즈버즈가 주가 상승에 강한 탄력을 받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을 기반으로 온라인 광고 대행, 모바일 광고 기획 등을 하는 애드테크 업체로 와이즈버드는 메타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에이전시'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스레드의 흥행과 함께 와이즈버즈의 주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스레드(Threads)
메타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자매 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 다르게 트위터와 같이 텍스트 콘텐츠가 중심이 된다.
인스타그램 기반의 앱이며 인스타그램 로그인 정보로 계정 생성이 가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잉 연동도 가능하다. 기존 메타의 패밀리 앱들과 계정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수익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유저수를 키워나갈 전망이라고 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섞어 놓은 듯한 스레드 구조는, 트위터의 경쟁자이자 대체재 포지션을 노리고 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뉴스]
-와이즈버즈 주가 '함박웃음' 메타 새 SNS ‘스레드’ 가입자 순식간 3천만 명 돌파 호재
-메타 새 SNS 스레드 소식에 파트너사 강세… 와이즈버즈 '上'
-메타 새 SNS '스레드' 가입자수 증가에 관련주 상승… 와이즈버즈 상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가 개발한 소셜미디어(SNS) '스레드'가 출시 하루 만에 사용자 4000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강세다. 특히 메타의 파트너사로 부각된 모비데이즈와 와이즈버즈가 상승했다"
-와이즈버즈, 국내 최초 스냅챗 파트너사 선정
-와이즈버즈, 지난해 영업익 24억… 전년비 34.5% ↑
-페이스북이 인정한 와이즈버즈 "디지털 광고, 기술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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