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1200 조 원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

유신

-도로, 철도, 공항, 교량, 항만 등 교통시설분야 및 수공분야, 도시계획, 레저조경 및 

 환경 등 생활환경과 직결된 제반분야의  기반시설 타당성조사와 설계와 감리가 주력인 회사.

-토목공사와 관련한 감리용역은 발주처가 100% 관급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부 정책에 따라
 매출에 큰 영향을 받고 있음.
-주요거래처: 현대건설, 삼성물산, DL, 대우건설, GS건설, HDC 등이 있음.

-총 주식수 300 만 주, 시총 1217 억 원, 대주주 지분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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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윤대통령의 나토회의 참석과 함께 폴란드를 순방, 우크라 재건 사업과 방산, 원전,

인프라 등 전략적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는 뉴스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고 있음

우크라 재건 비용은 1200 조원대로 알려져 있어  종전 시 한국 기업들의 큰 수혜가 예상되고 있음.

 

[관련 뉴스]

-유신, 윤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폴란드 순방에 수혜주 부각
-尹대통령 폴란드 경제사절단 합류한 유신, 주가 강세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나토-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신흥 안보 위협에 관해 논의하고, 양자 정상회담에서는 각국 정상과 개별 의제를 놓고 협력 강화를 모색할 전망이다.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방산·원전·인프라 등 전략분야 협력 강화가 핵심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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