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10조원 미국 시장 진출로 주가에 날개 달았다.

까스텔바작

-패션그룹 형지로부터 까스텔바작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
 주요사업은 골프의류 및 골프용품 제조 및 판매.

-패션에 특화된 VC와 골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조인트벤처를 통해 신규 골프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인큐베이팅을 진행.

-온라인 패션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업 진행 및편집숍 DWF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캡슐 콜랙션 론칭 등으로 라인을 확대 예정임.

-총주식수  662만 주, 시가총액 478억 원,  형지그룹 등 대주주 지분율은 61.3%.

 

-주가 상승 이슈:

 윤석열대통령의 방미 경제인단에  형지그룹 회장과 까스텔바작 대표가 동행한다는 뉴스와

 까스텔바작의 미국 플래그십 론칭, 10조원대 미국 군납시장 진출 소식 그리고 1분기

 매출 호조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뉴스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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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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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까스텔바작, 美 본격 진출…10조원 군납의류 노린다

--[단독]美경제사절단 형지, 까스텔바작 앞세워 북미 공략 본격화
-이민정 앞세운 까스텔바작, 1~2월 매출 '호조'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올해 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까스텔바작 관계   자는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 시즌이 시작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매출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포스트코   로나 시대에 맞춰 운영 효율화를 이루고 영업에 집중하는 등 수익에 방점을 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 "1분기 매출 15%↑… 영업익 흑자전환 예상"

 

*까스텔바작은 ART에 기반한다. 예술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까스텔바작은 캔버스에서만 구현되는 아트가 아닌 천과 가죽, 그리고 무수한 일상의 소재에 아트를 입힌다.
까스텔바작의 세계는 위트와 FUN이다. 일상의 단조로움과 무미건조함을 단호히 배격한다. 까스텔바작은 평범을 비범하게 만드는 독특한 시선과 컬러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로 회색의 세상을 변화시킨다.
편견이 만드는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예술감각과 현대적인 감성으로 끊임없는 실험정신을 이어간다.
ART, ME, BETTER
까스텔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