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섬유
-부동산 임대업과 폴리에스터 직물의 제조 및 판매 및 SK텔레콤의 휴대폰 판매 대리점업.
-신라홀딩스 그룹 계열사로 상장기업 4개사(신라교역, 섬유, 에스지, 원일특강)와 비상장
기업(신라엔지니어링, 에스앤디, 조흥 등) 13개 집단에 소속.
-비상장 계열사인 신라엔지니어링(자동차 금형 및 몰드베이스), 해원단조(선박용 엔진부품 단조)
비엠스틸(자동차 부품)은 언제든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기업.
-2022년 매출 44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0.35억 원
(+6억 원 대비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
-총 주식수 2427만 주, 시가총액 581억 원, 신라교역 등 대주주 지분율 61.7%.
-주가 상승 이슈:
품절주라고 불리는 이화산업이 3 연속 상한가, 양지사가 첫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신라섬유도
품절주 테마의 급등랠리에 동참하는 분위기이다. 신라섬유는 신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 기업 상태로 보아 외부에서 매각을 문의하는 접촉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 40억 상장기업.. 아마도 비상장 기업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물건으로 보일 것이다.
신라섬유의 미래를 각자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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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섬유 주가는 52주 최저점인 지난해 11월 13일(3360원) 대비 약 850% 상승했다. 신라섬유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상속 일정과 깊은 상관관계를 있다. 신라섬유는 지난해 12월 2일 최대주주가 신라교역 외 12명에서
박재흥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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