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주요 사업]
-시멘트제조 부분: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등 내화재, 터널시공자재 등 특수시멘트를 판매.
-페라이트 사업 부분: 여과기, 탈수기의 환경기계등사업부문, 모터용 자석 등을 생산.
-세라믹 사업 부분: 절삭공구, 마그네트론 스템, 수도밸브용 디스크를 생산.
-종속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은 파인세라믹 중 자기적 기능을 이용한 페라이트 마그네트, 기계구조적 기능을 이용한 절삭공구, 절연성 및 내열성을 이용한 전자레인지용 Magnetron Stem, 내마모성을 이용한 수도밸브용 Disc 등 세라믹의 고유한 기능을 망라하는 부품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2년 매출액 2349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당기순이익 -91억 원(전년도 +100억 원 흑자 대비 적자전환)
-총 주식수 1561만 주, 시가총액 1360억 원, 대주주 지분율 40.6%
-주가 상승 이슈:
중국이 희토류 자석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는 뉴스로 인해 주가 상승. 중국은 연내 네오디뮴 자석, 시마륨 코발트 자석의 수출을 통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 다수의 희토류에 대한 수출 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희토류 관련주분류된 유니온이 상승을 하고 있음. 희토류 전쟁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임.
[관련 뉴스]
-유니온, 中 '희토류 자석 기술' 수출 금지 검토… 상한
-'희토류 관련주' 유니온 주가 30% 급등
-중일 희토류 전쟁…유니온·유니온머터리얼 강세
"희토류 관련주의 상승은 중국 정부가 일본에 희토류를 이용한 자석과 관련 기술의 수출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중국 희토류 자석 수출 금지 검토
최근 중국이 전기자동차(EV) 핵심 부품인 희토류 자석의 제조 기술 수출 금지를 추진하면서 공급망 통제에 대한 우려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의하면 중국 정부는 산업 기술의 수출 규제 품목에 '네오디뮴 자석', '사마륨 코발트 자석'의 제조기술을 연내 추가할 방침이다. 이들 자석은 EV모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점유율은 네오디뮴 자석 시장에서 84%, 사마륨 코발트 자석의 경우 90%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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