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 폭발적인 주가 상승 이유 긴급 공개!!

야스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장비 중 증착 장비의 제조 및 판매.
 진공장비, 반도체장비 및 평판디스플레이 양산장비 등 제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제작할 때 기판에 유기물이나 금속을 얇게 코팅하는 증착장비와 
증발원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양산에 성공,
8세대 이상 OLED 증착장비 제조사는 동사가 유일함.
-주요 제품:
8세대(2200x2500) 이상 TV용 대형 패널 생산에 사용되는 증착기,증착원(증발원),부대장비를 포함하는 
증착시스템과 6세대 중소형 패널 생산에 사용되는 증발원과 5세대 조명장비 등
-Fab1,Fab2,Fab3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양산이 예상되는 10.5세대(2940x3370) 제조를 위해 Fab4 공장의 가동을 준비하고 있음.
그외 OLED 증착원, OLED 증착장비, CIGS Solar Cell 증착장비, 태양광셀에 대한 공정기술을 개발중에 있음.
-2022년 매출  548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전년대비 손실 발생)
-총주식수 1305만 주, 시가총액  1836억 원,대주주 지분율 47.04%.
 
주가 상승 이슈:
LG 디스플레이가 2대 주주로 있는 야스는 파주 OLED공장에 지난 3분기 부터 증착원을 100대 이상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는 소식과 LGD의 OLED 사업 강화 소식에 힘입어 주가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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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야스,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강화 1조원 차입… 2대주주 부각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한다는 소식에 LG디스플레이가 지분을 보유한 야스의 주가가 강세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증착 장비 업체 야스의 지분 15.32%를 보유한 2대주주다. 야스는 LG디스플레이 핵심 협력업체다. OLED 대형 증착 장비와 중소형 증착원을 공급하고 있다.
 
-야스,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강화 소식에 강세
야스, LGD에 OLED 증착원 공급…6세대 연 18만장 생산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 장비 업체 야스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P10'에 중소형 OLED 증착원을 공급한다. 증착원은 유리 원장에 유기 물질을 입힐 때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야스는 오는 3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생산 라인(P10)에 OLED 증착원을 납품할 계획이다. 해당 라인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OLED 신규 생산 라인이다.
P10 라인에 장비, 부품 등 공급 계약은 작년 말 이뤄졌다. 증착원 100대 이상이 공급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증착원 확보로 6세대 OLED 패널 연간 생산능력 18만장이 신규 확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