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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율주행차 라이더센서 출시

by 주식쌤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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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

-광섬유를 이용한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등 응용 통신 모듈 제품을 제조 및 판매 기업.
-광네트워크에서 초고속 다채널 시스템의 전송거리를 증가시켜 주는 광증폭기를 개발해 

국내 첫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
-응용 및 융합 기반의 광섬유 레이저 및 센싱 등 신사업 추진중.

[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더]

-무선광통신 (Free Space Optical Communication; FSO)을 위한 Laser송신기와 수신기 및
20km 장거리 표적을 측정할 수 있는 광섬유레이저기반의 거리측정기를 개발 완료.
2016년에는 장거리용 거리측정기 개발, 2017년에는 단일공진기 500W 출력제품개발, 

2019년에는 결합형 3kW 광섬유레이저시스템을 개발 완료하여 자율주행 라이더에 적용.

-총 주식수  2991만 주, 시가총액  927억 원, 대주주 지분율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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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라이콤이 현대차의 연말 자율주행차 세계 첫 상용화 돌입 소식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라이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레이저 센서를 개발한 기업으로 테슬라 파트너사에

자율주행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관련 뉴스]

-라이콤, 자율주행 소식에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 부각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다용 레이저 센서 중 전 세계에서 크기가 가장 작을 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라이다 센서다. 라이콤은 10여 년 간 연구개발을 통해 올해 초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출시했다"

-라이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구현 가능 소식에 덩달아 강세
-라이콤, 독일 레이저 전시회 참가…'라이다 센서 유럽 진출 교두보'
-라이콤, 테슬라 파트너사에 자율주행 센서 공급

-라이콤, PnP형 광증폭기 내년 양산 돌입

-현대차, 연말 ‘시속 80㎞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

-구글·애플·MS… 나스닥 톱 5가 모두 자율주행 뛰어들어
-테슬라, 세계 3 위급 슈퍼컴 출범… 완전자율주행 기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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