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 기업분할 예정, 주가 재평가 작업 돌입

 코웰패션

-전자, 패션, 운송사업 전문기업.
[주요 사업부문]
전자사업부: 주요 제품은 콘덴서로 가전제품, 자동차 시장이 주요 매출처.
패션사업부: 언더웨어, 레포츠, 패션, 잡화 및 화장품 등의 제품과 상품을 판매 중

-2022년 매출  1조 1093 억 원, 영업이익  1016 억 원, 당기순이익  648 억 원.

-총 주식수  8850만 주, 시가총액  3717억 원, 대주주 지분율  70.98%.

 

-인적분할 결정:

 분할존속회사인 코웰패션과 분할신설회사인 폰드그룹으로 인적분할 예정.

 [분할비율]
- 분할존속회사 0.6345328:분할신설회사 0.3654672
-총 주식수  8850만 주, 시가액  3717억 원, 대주주 지분율  70.98%.

 

-주가 상승 이슈:

인적분할 결정으로 코웰패션가 폰드그룹으로 인적분할 예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대비

저평가된 당사의 기업자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기업분할 후 재상시 60~400%로

상장 가격이 결정될 경우, 큰 폭의 주가 상승이 예상됨. 코웰패션의 경우 전자사업과 로젠택배 사업으로

영위될 것이며 전자사업부는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부분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이 되며

슈퍼드라이 아시아와 6500 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 체결 공시도 지켜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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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이 인적분할에 나서는 이유는 각 사업부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다. 코웰패션의 

패션사업부는 꾸준히 10~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리고 있는데 성격이 다른 전자와 물류 사업부와 함께 

묶이면서 저평가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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