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금속, 자동차 부품, 플랜트 등의 무역 부문과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 부문 그리고
호텔, 임대, 팜오일, 유연탄 등의 투자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주요 사업 부문]
-글로벌사업부문: 철강 및 철강원료, 식량, 친환경차부품, 친환경소재, 이차전지소재 등을
주요 품목으로 하여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트레이딩 및
구동모터코아의 생산, 판매, 팜농장 운영 및 팜오일의 생산,판매, 면직물의 생산,판매,
광물자원 생산, 호텔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 중임.
-에너지부문: 가스전을 탐사하고 개발하는 E&P사업, 가스를 저장 운송하는 LNG사업,
LNG를 원료로 활용하는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재생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 및
수소사업 등을 영위중임.
-2022년 매출 21 조 원, 영업이익 4000 억 원, 당기순이익 2295 억 원.
2023년 2Q 누계 매출 17 조 원, 영업이익 6300 억 원, 당기순이익 4100 억 원.
-총 주식수 1억 7592 만주, 시가총액 17 조원, 포스코홀딩스가 70.8 % 보유 중.
-주가 상승 이슈:
2분기까지 매출이 전년매출의 80%에 육박하고 이차전지 주원료인 흑연 광산 투자 투진 및
인도네시아 초대규모 가스전 운영권 획득 등의 호재성 재료가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가 강력하게
상승하고 있다. 매출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어 당사의 시가총액도 25~30조 원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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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급증하는 흑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탄자니아 광산 투자를 추진한다.
파트너사인 호주 '에코그라프(EcoGraf)'를 비롯해 다양한 업체를 후보에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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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붕아 광구 운영권(광권명: Bunga PSC)을 포함해 기본 6년의 탐사기간과 30년의 개발 및 생산기간을 보장받게 됐다.
정부와 계약자 간 생산물 분배 비율은 원유 60대40, 가스는 55대45로 확정했다. 전체 생산량의 25%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의무 공급하게 된다. 계약자간 참여 지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PHE가 각각 50대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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