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LK-99(상온 초전도체) ‘제2의 산업혁명’ 촉발한다

덕성

-합성피혁 및 합성수지 제조., 재료 사업이 주력.
[주요 사업부]
-합성피역 사업부:스포츠 용품, 가구, 자동차내장재, IT액세서리, 화장품분첩(PUFF) 등 
-합성수지 사업부: 합성피혁의 원료
-재료 사업부: 전자재료, 의료기기 등
-수원, 인천, 오산, 평택, 중국(광주)에서 생산공장 가동
-기존 합성피혁소재의 용도를 전통적인 신발, 가방, 의류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용 볼, 

스포츠용 장갑에 접목시키고 있음은 물론,  IT기기관련 액세서리 및 화장품용 소재 분첩(PUFF)을 

글로벌 기업에 공급중임.

-총 주식수 1568 만 주, 시가총액 1170 억 원, 대주주 지분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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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국내 연구진이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뉴스로 덕성의 주가가 상승 중에 있다. 덕성은

초전도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이 부각이 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지만 만일 한국 연구진들이 상온 초전도체에 개발에 성공을 했다면 무한대의 경제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겠다. 대한민국 연구진들에 의한 성공을 기원해 본다.

 

* 초전도체(superconductor) 또는 초전도 현상(超傳導現象,superconductivity):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없어 전류를 흘려보내면 에너지 손실 없이 극한 효율로 전달할 수 있는 물질이다.

전력을 보낼 때, 핵융합, 양자컴퓨터, 자기 부상열차는 물론이고 다양한 미래 기술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는 영하 200도의 극저온이나 초고압 환경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기술이었다.
초전도현상은 특정한 온도에서 물체의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것을 말하고 저항이 없어지는 온도를 `임계온도'라고 

하고 임계온도에서 전기저항이 0이 돼 전류가 무한히 흐르는 상태로 된 물질이 초전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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