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아스콘, 부동산개발 및 시행, 환경관련 플랜트설비 등의 사업을 영위중.
-아스콘,건설,친환경 사업부로 구성.
-보유 기술력:순환골재 제조시스템, 에코아스콘 개발,에코스틸아스콘(제강 슬래그 아스콘) 개발,
제강 슬래그 특수 아스콘 개발, 제강 슬래그 칼라 아스콘 개발,도로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 3단계 완료.
아스콘(ASCON)이란:
아스팔트 콘크리트(Asphalt Concrete)의 줄임말로, 아스팔트(Asphalt)와 굵은 골재
(자갈 : Aggregate), 잔골재(모래 : Sand) 또는 포장용 채움재(필러/석분 : mineral filler)를 가열하거나
상온으로 혼합한 건설 자재.
아스콘의 용도:
아스콘(ASCON)은 주로 도로포장이나 주차장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장소에따라 차도, 보도,
항만, 공항활주로, 주차장, 터널, 교면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
-총주식수 4475 만 주, 시가총액 897 억 원, 대주주 지분율 34%.
-주가 상승 이슈:
정부가 5800조원 규모 순환경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친환경 슬래그 아스콘을 생산하고 있는
SG가 관련 수혜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중에 있다.SG는 "CE 9 프로젝트" 직접 수혜주로 주가 상승에
강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E 9 프로젝트:
정부는 ‘CE 9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철강, 비철금속, 배터리, 전기전자, 섬유, 자동차, 기계, 시멘트 등 9개 업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플라스틱 폐자원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대하는 등 열분해유 생산을 늘리고, 폐플라스틱 해중합,플라스마 열분해 등 기술 개발을 통해 고급 원료화를 꾀한다. 철강·비철금속 업종에서는 철스크랩(고철)의 활용을 극대화한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분야에서는 재사용·재활용 기반을 만든다.
또 정부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을 충족하는 폐기물은 환경부가 일괄 순환자원으로 지정,고시해 규제를 풀어주기로 했다. 수도권 폐기물 공공선별장에 민간투자를 유치해 시설을 고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뉴스]
-SG, 정부 추진 5800조 CE 프로젝트 첫발…철강 부산물 슬래그 아스콘 특허로 공급 시작
정부가 철강, 배터리 등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9대 선도 프로젝트 선정해
‘CE(순환경제) 9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SG가 친환경 슬래그 아스콘을 만들어 첫 공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SG, 순환경제 프로젝트 수혜주로 부각
-철강·석유화학·배터리 재사용·재활용…'CE 9 프로젝트' 시동(종합)
-산업 전반 순환경제 본격화…정부, ‘CE 9 프로젝트’ 추진
-정부, 5800조 '순환경제' 정조준…'CE9'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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