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국내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제1호를 취득하고, 종합건설업 및 건설자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국내건설업 부문(삼부토건, 삼부르네상스, 삼부르네상스 더힐), 해외건설업 부문(삼부토건, 삼부파키스탄), 스틸사업부문(삼부토건), 기타 사업부문(삼부토건)으로 운영되고 있음.
-총 주식수 1억 9767 만 주, 시가총액 2957 억 원, 디와이디가 8.85% 보유.
디와이디
-자체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온, 오프라인 및 해외 총판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여, 건설공사 수주 사업도 진행 중임.
-총 주식수 5164 만 주, 시가총액 762 억 원, 대주주 지분율 11.7%.
-주가 상승 이슈:
디와이디와 삼부토건이 우크라 재건 관련 뉴스로 상승 중에 있다. 삼부토건은 디와이디 계열사로 편입된
상태이고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가 인도적 지원, 전후 복구,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한국과는 3천580억 달러(약 477조 4천억 원) 규모의 전력·수소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와 1천300억 달러(약 173조 3천억 원) 규모의 에너지 설비생산 관련 프로젝트를 비롯해 그린 철강 생산, 지속가능 교통 시스템 구축, 리튬 및 배터리 분야, 도로·철도 등 교통망 복구와 현대화, 전기차와 수소 활용 교통수단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사업 추진 방향: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사업 추진 방향은 3가지로 ① 회복력(Resilience) 강화, ② 복구(Recovery) 추진, ③ 현대화(Modernization and Growth) 지향이다.
과제 추진 단계를 전시(2022), 전후(2023~2025), 新경제(2026~2032) 이렇게 세 단계로 설정하고 15개의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15개 과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1과제는 국방력 강화이다. 구체적으로 국방·안보 분야의 현대화 작업과 방위산업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2과제는 EU 편입 가속화로 EU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제도 개선 작업이다.
3과제는 청정∙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EU 녹색 산업 정책에 부응하는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4과제는 EU와 에너지를 통합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즉, 유럽 전력망 통합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다.
5과제는 규제를 개선하고 세제를 개편하고 외국 투자 유치를 강화하는 등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하는 것이다.
6과제는 긴급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다. 해외 정부와 국제기구의 지원 자금을 확보하고 자금 대출 활성화하는 등 긴급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7과제는 정부 재전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부채 관리를 하는 등 거시 경제 안정화하는 것이다.
8과제는 산업 경쟁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강한 산업 분야를 재건하는 것이 필요하며 동시에 IT 등 신규 산업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9과제는 EU와 물류망을 통합하는 것이다. EU와 철도, 도로, 수로 등 교통망을 연결하고 운송 인프라를 재건하는 것이다.
10과제는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주택을 재건하고 개선하는 작업이다. 원활한 주택을 공급하고 에너지 절감형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11과제는 파괴된 인프라 전반을 복구하고 PPP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사회 인프라를 복구하고 현대화하는 것이다.
12과제는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다. EU 교육 법제를 수용하고 R&D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 기술 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13과제는 보건∙의료∙재정을 개혁하고 디지털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건·의료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다.
14과제는 문화∙체육 시스템 개발이다.
15과제는 정부 지원금 시스템을 개선하고 연금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하는 것이다.
16과제는 정부 지원금 시스템을 개선하고 연금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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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계열사 삼부토건을 통해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 복구를 위한 토목, 건설 부문 재건을 담당하기 위해 참석한다"며 "건설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재건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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