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기계공업: 1200조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서암기계공업
-공작기계,산업기계 부품 전문제조 기업.

-주력제품은 척, 실린더, 커빅커플링 등이며, 이는 건설기계,자동차, 항공기, 선박을 포함한 기계산업 전반의

수요 변동에 영향을 받음.
-비공작기계 부문의 선박용 기어, 공기압축기용 기어, 감속기, 일반산업용 기어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음.
-총주식수 1200만주,유통주식수 480만주,시총 779억원.

-신규사업:
철도차량용 기어는 철도차량 차륜에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로 당사가 개발하여 현재 납품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철도차량 동력전달장치용 기어는 전량 수입품에 의존하였으나 당사의 기어 가공 기술을 통하여 국산화를 할 수 있었으며 이를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철도차량용 기어는 내구성이 우수하여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철도차량의 국산화가 완료되면 매출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산업로봇을 만드는 제품 중 동력을 전달하고 관절운동이 가능케 하는 기어류 입니다.위 산업로봇은 자동차 및 일반산업에 주로 이용되며 그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며 더욱 다양해진 로봇의 활용과 더욱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현재 납품중에 있으며 향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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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최근 우크라 재건과 관련해 원희룡 장관이 우크라 인프라장관과 mou를 체결한다는 소식과 윤석열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양자회담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재건 규모는 1200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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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사회기반시설 재건 관련 MOU(양해각서)를 맺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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