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텍: 리튬 추출 수혜주..호재는 계속 터진다

엔투텍
-반도체장비부품, LED응원봉 및 MD상품 제조 판매가 주력
[주요 사업부]
-반도체장비부품 부문: 진공 Chamber, 특수진공밸브 등
-LED응원봉 및 MD상품 부문: LED응원봉 등
-진공밸브:반도체웨이퍼나 디스플레이 기판을 이송하는 장치, 혹은 실제 생산 공정이 
수행되는 프로세스 챔버 등에 장착돼 진공도를 유지하는 장치.
-반도체장비부품:금속이나 비금속의 작은 조각을 진공 속에서 가열하여 그 증기를 물체표면에 부착시키는 공정 등을 할 때 사용되는 금속제품의 용기.
2022년 하반기 반도체장비부품이 전체 매출의 38.1%인 81억 원을 달성하였고, LED응원봉 및 MD상품 사업부문은 132억 원으로 61.9%의 비율을 기록하였음.
-하반기 삼성전자의 텍사스 테일러시티 신규투자와 관련하여 미국 텍사스에 진출 예정.
-지엔원에너지, 넷마블에프앤씨 등 580 억 원대 출자회사 지분 보유 중.
-총 주식수  1억 2534만 주, 시가총액  1520억 원, 대주주 지분율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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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지엔원에너지 지분 23% 보유 및 미국 그레이트 솔트 호수에 리튬 추출을 위한 파일럿 건설 추진 소식
그리고 에이스팩토리 매각 대금으로 미국 진출, CB 소각 등의 재료가 터지면서 주가가 다시 강력하게
상승 중에 있다. 세계 자원 전쟁 등의 효과로 인해 주가 상승의 동력은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 뉴스]
-엔투텍, 넷마블에 에이스팩토리 매각…'수 백억' 회수
엔투텍이 자회사 에이스팩토리의 매각으로 수백억 원의 수익을 얻을 전망이다.
엔투텍은 작년 말 자회사 에이스팩토리 지분 일부를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매각한데 이어 
현재 보유 중인 나머지 지분을 매각기로 했다.
-엔투텍, 50억 원 CB 소각 결정…"재무구조 안정"
엔투텍은 지난해 12월 말 연결 기준 부채 약 119억, 자본총계 972억 원, 부채비율 12% 수준이다. 이는 국내상장사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다. 이번 사채 소각으로 무차입경영에 가까운 재무구조를 가지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투텍, 지엔원에너지 ‘전 세계 리튬 65% 매장’ 염호 광권 인수 추진에 지분 부각↑
리튬은 2차 전지의 필수 원재료로 꼽힌다. 지엔원에너지는 지난 1월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의 염호 광권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혐오는 전 세계 리튬의 65%가 매장돼 있다. 지엔원에너지가 염호 광권을 인수하면 포스코그룹에 이어 리튬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이 된다.
투텍은 지엔원에너지의 지분 23.1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엔투텍은 지엔원에너지와 함께 미국 그레이트 솔트 호수에서 리튬 직접 추출 방식의 파일럿 플랜트 건설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