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알츠하이머,비마약성 진통제 수혜주, 주가 급등중!!!

메디프론
-바이오 신약 개발 및 IT 유통업을 영위 중임.
[IT 사업 분야]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모니터, TV, 공유기, 게이밍 휠, 소형가전 외
[HMR 사업부문] -가정 간편식, 떡볶이 외
[신약 개발 분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MDR-1339: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고 섬유화 된 응집을 풀어줌으로써, 독성 방출을 차단하여 뇌세포 사멸을 방지하는 작용기전으로 개발되었으며 MDR-1339는 대웅제약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임상 1a를 완료하고 임상 2상을 추진 중에 있음
 MDR-066: Reception for Advance Glycation Endproduct (RAGE) 수용체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뇌 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개발되었으며, 로슈(Roche)와 총 2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MDR-1703: 글루타미닐 사이클레이즈 효소에 의해 변형된 베타아밀로이드(pyroGlu-Aβ)의 생성을 저해함으로써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의 발생과 신경독성을 차단하는 기전(QC-inhibitor)의 신약후보 물질로서 2021년 3월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였음.
-비마약성 진통제:
MDR-652:환부에 바르는 경피성 통증치료제로 개발, TRPV1 효현성을 작용기전으로 하는 겔 타입의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임.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진통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대상포진 후 통증,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통증, 섬유근육통증, 수술 후 통증 등 신경손상에서 유래된 통증을 억제하는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고, 2022년 5월~9월에 임상 1상 시험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수행하였음. 2023년 3월 현재 최종 임상 1상 시험 보고서가 완료되었음.
MDR-6013: 2005년 독일의 그루넨탈 제약과 4천만 유로 규모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물질로서, TRPV1 길항작용을 이용하며 이상 발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연구되어, 현재 최적화 연구를 진행 중임.
-치매 조기 진단키트
-총 주식수 4704 만 주, 시가총액 780 억 원, 대주주 지분율 티사이언티픽 등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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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메디프론이 미국 다국적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치료제 임상 3상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당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의 임상 1과 결과도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특히 비마약성 진통제 세계 시장 규모는 27조 원에 달하고 있어 임상 결과에 따라 높은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과거 비보존의 주가 상승이 투영되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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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관계자는 "MDR-652의 향후 신약출시까지 효과적 진행을 위해 임상수탁기관과 임상 2상 진행 협의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라이선스아웃 등 다양한 향후 방향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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