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테슬라 전기차에 페라이트 사용 전망!!!

삼화전자
-페라이트코어 및 MPC코어 제조를 주요 사업
-연관산업은 크게 IT 및 Display 시장,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HEV/PHEV/EV/FCV), 생활(주방) 가전 시장으로 분류.
-전기차 전장부품:
기존에 친환경차에 공급 중이던 재질에서 전자기특성 및 효율을 개선한 신규 재질을 개발하여 현대, 기아차 신규차종 주력모델 수개 모델에 1ST 개빌 참여 중이며, 주력모델 수개 차종에 단독 승인 및 양산 모델 확대 진행 중에 있으며 GM 및 폭스바겐 등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향으로도 전기차 LDC 및 OBC용 제품 개발 진행을 확대 중이며, 2023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음.
 전기자동차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제품 성장도 기대됨.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유소가 설치된 것처럼 전기자동차 보급이 보편화되면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도 무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생활(주방) 가전용 EMI/EMC 제품: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위니아, 쿠쿠전자, 쿠첸이며, 해외 주요 고객은 일본 도시바, 스위스 Alpha 등이며 현재 신규개발 광대역 주파수 필터 및 하이브리드 필터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 체계를 갖추었음.
-신규사업:
4차 산업 관련 5G, loT 등 응용 시장 신규로 지속 창출, 확대되고 있어 금속자성분말 및 이를 이용한 코어제품, 응용상품 전자기기의 적용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급격히 수요가 증가되는 용도는 Automotive로 High Flux 재질의 형상코어가 주로 적용될 예정임. 따라서, 금속분말 및 응용제품시장에 당사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원료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가 핵심사항으로 이를 위해 선진 기술의 도입 및 당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전기차 시장의 고부가가치 PFC 필터용 TOROID TYPE  제품 및 PFC 리액터용 PQ 형상 CORE 개발 승인을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 국내 친환경자동차 시장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진행 에정이며, 해외 글로벌 전기자동차 고객으로 승인 판매 확대할 계획임.
 
-2022년 매출  480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 당기순이익  -60억 원(적자 지속 중)
-총 주식수  1210만 주, 시가총액  1290억 원, 대주주 지분율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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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는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뉴스로 주가 상승세 중임.
테슬라는 전기차 모터를 생산할 때 네오디움 등의 희토류를 사용해 왔으나 차기 생산에서는 희토류를 
제외하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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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자는 테슬라가 희토류 대체품으로 페라이트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여왔다. 페라이트 코어는 
친환경자동차용 배터리충전기와 저전압 직류변환장치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삼화전자가 양산하고 있다.
-삼화전자, 테슬라 페라이트 사용 전망에 연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