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디지텍
-반도체 메모리모듈, SSD, 인터넷 관련기기, VoIP 장비(인터넷 전화기, VoIP 어댑터, 무선AP 등) 사업.
메모리모듈은 전체 매출 중 약 65% 이상을 차지하며 PC 용 노트북, 서버에 사용.
-삼성전자의 DRAM 반도체를 고성능 컴퓨터, 공장자동화 기기 및 각종 첨단 전자제품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모듈 제조 기술을 보유 중.
-DRAM은 그래픽과 모바일 분야에도 응용이 되고 있으며, 2019년 베트남에 서버용 메모리모듈, PC용 메모리모듈 양산 체제를 구축하였음.
-2024년 3분기까지 매출4524 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 당기순이익 178억 원.
-총주식수 1524만 주, 시가총액 1479억 원, 대주주 지분율 53.74 %
주가 상승 이슈:
삼성전자가 2025년 CXL D램의 기술 혁신을 통해 AI 시대를 이끌어 간다.
CXL(Compute Express Link)은 ‘빠르게 연결해서 연산한다’는 의미로 CPU, GPU, 스토리지 등의 다양한 장치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보다 빠른 연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CXL 기반의 D램인 CMM-D(CXL Memory Module-DRAM)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세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D램의 용량과 성능 확장 한계를 개선할 수 있어 AI시대 차세대 솔루션으로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한양디지텍은 그 수혜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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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CXL 3.0 기반 CPU 비중 56%까지 확대
삼성·SK CXL메모리 개발…고용량·고성능 D램 수요↑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 CXL이 주목받는다.
차세대 반도체 인터페이스인 CXL(Compute Express Link) 시장이 내년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CXL은 고성능 컴퓨터에서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대용량 초고속 연산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다.
내년 서버향 CPU용 CXL 2.0의 비중은 42%로 확대되면서 올해 11%보다 31%포인트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CXL 3.0 기반의 서버용 CPU가 차지하는 비중이 56%로 CXL 2.0 세대(41%)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아낌없는 투자로 혁신 꿈꾸는 삼성…차세대 솔루션 CXL로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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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D램‧낸드 등 생산에 집중…CXL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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