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자궁경부암 진단키트의 다크호스

 

노을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miLab™(마이랩)"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miLab™은 현미경 기반의 병리학 검사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과 진단 검사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진단 검사 수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

-차세대 모바일 말라리아 진단키트 및 보급사업 진행 중

-총주식수 3694 만 주, 시가총액 1171 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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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셰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에서

노을의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했다는 뉴스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는 2025년 약 12.3조원,
2030년 16조원 규모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노을의 주가는 실적 개선과 함께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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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ID가 발간한 ‘2024 기술보고서’에서 마이랩 CER이 AI를 기반으로 하는

자궁경부 세포병리검사(Cytology) 제품으로 소개됐다고 노을 측은 전날 밝혔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확진을 위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별검사(Triage) 기술로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노을의 마이랩 CER은 자궁경부세포 검사를 위한 베데스다 시스템(Bethesda System) 

진단 범주에 따라 AI가 암 단계별 분석 결과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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