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관련주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베셀
-디스플레이 장비 및 플라스틱 필름 사업이 주력.
 디스플레이 사업: LCD, OLED In-Line 시스템 및 각종 장 생산.
 필름 소재 사업: PVC, PET 기반 기능성필름 생산.
-자회사로 에스케이씨에스, 베셀에어로스페이, 베셀에어로테크 등 보유.
-베셀에어로스페이스, 2023년 코스닥 상장 추진 중.
-총 주식수  1239만 주, 시총  663억 원. 대주주 지분율 26.3%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
국내최초민간개발 양산 경량항공기 KLA-100, UAM 선두주자, UAV, LSA, 항공기 장비 및 부품 사업.
-UAM사업:UAM 산업 생태계 PAV 기체/부품 공급자, 복합재 기체 및 부품 개발 및 양산, 총 조립 및 시험평가 인증기술
 개발, eVTOL 전용 고효율 프로펠러 개발전기추진, 연료전지 체계종합 기획.
-UAV 사업:기체 개발, 제작. 자동항, 제어. 체계종합.
-LSA 사업: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2인승 경량항공기 KLA-100 양산 성공.
국내 유일한 민간 완제기 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다인승, 친환경, 유무인겸용 소형항공기 등 다양한 파생 모델 개발.
-항공기 장비 및 부품사업: 유무인기를 설계,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항공기 부품과 관련 장비를 자체 개발 및 제작.

베셀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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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딩의 투자 포인트로는 모회사 부채비율 리스크 해소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 수혜 기대감이 제시될 전망이다.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 개발까지 성공해 UAM 시대를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지난해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조비에이비에이션(Joby Aviation)을 비교군으로 제시하고 있다. 2009년 미국에서 설립된 UAM 제조사로, 수직 이착륙 항공기를 개발해 판매하는 곳이다. 적자 지속에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관투자들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한 바 있다. 최근 SK텔레콤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비에이비에이션의 시가총액은 30억 달러(한화 3조 5800억 원)에 달한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키움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정하고,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