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
-아람채, KDU플라자 브랜드로 상가, 오피스텔, 집합건물(APT)등을 건축, 분양하고 있는 건설기업.
[종속 기업]
-부동산개발: 라인개발, 직산개발, 리브개발, 코하개발, 한종부동산중개, KD D&C, KD E&C VINA
-전자부품: KD M-TECH VINA
-몰드베이스: 위해성진금형유한공사
-총 주식수 2484 만주, 시가총액 194 억 원, 대주주는 KD기술투자로 지분율은 28.3%.
-주가 상승 이슈:
2조 원 가치의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사업 소식과 일반배정 유상증자 경쟁률이 6217%로 마감되면서
주가가 상승 중에 있음. 개발 중인 광산은 현재 상업생산에 돌입했으며 KD는 앞으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관련 뉴스]
-10억 원 규모 일반배정 유상증자 결정.. 6217%로 공모 마감.
-KD, 인니 에너지사업 진출…“새 성장 동력 확보”
KD는 2021년 지분 투자한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에 위치한 탄광개발업체 PT.ABH지주회사가 올해 1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PT.ABH가 현재 개발 중인 광산은 7000 cal(칼로리) 이상의 고칼로리 석탄이 약 1100만 t가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돈으로 환산하면 약 2조 원 이상의 가치라는 게 KD 측 설명이다.
-KD, 인도네시아 에너지사업 진출
KD는 PT ABH가 개발 중인 광산 1개 공구의 하도급을 협의 중입니다. 여기에서 확보한 경험을 토대로 광산자원 투자 확대 등 인도네시아 석탄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우선 상반기에는 칼리만탄에 1차로 100만 달러를 투자해 현지 에너지사업법인을 설립하고 빠르면 오는 9월부터는 석탄 트레이딩 사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부동산개발회사 KD, 인도네시아 자원개발·판매업 진출
-KD 해외로 발 넓힌다... 인니서 석탄에너지 사업 박차 가한다
-KD, 해외자원 개발·판매 진출…“신성장동력 확보”
-KD, 지난해 매출 421.24% ↑, 당기순익 흑자전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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