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피온
-안테나 분야(이동통신용, 근거리통신, 방산, 중계기), 소재소자, 무선통신제품 사업.
-시장을 선점한 LDS 안테나를 비롯해 Ferrite Sheet와 접목한 NFC 안테나, 중계기용 안테나,
국방 안테나, 항공 안테나, Module형 안테나 등을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와 방산분야에 납품 중임.
-이엠따블유에너지, 케스피온컴텍, HTM벤처스 등의 출자법인 보유.
-총 주식수 3416 만 주, 시가총액 371 억 원, 대주주 지분율 20.88%.
-주가상승 이슈:
최근 원숭이 두창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인해 케스피온이 보유한 클라로 공기살균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고, 공장 매각으로 마련된 210억 원의 재원으로 이차전지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매출 658억 원과 순이익 흑자 경영이 예상된다는 뉴스로 주가 상승 중.
[관련 뉴스]
-케스피온, 본사, 공장 매각으로 신규투자 재원 210 억 원 확보
-케스피온, 엠폭스 관련주로 부각, 강세
케스피온의 기청정살균기 클라로(CLARO)의 핵심기술은 백금의 고유 성질을 이용해 공기를 살균, 깨끗한 공기로 재배출하는 기술로 백금촉매 방식이란 백금에 250℃의 열을 가하게 되면 백금이 화학적 연소를 시작해 약 1000℃의 열로 태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방식.
-케스피온, 원숭이두창 '해외 감염' 속출… 살균모듈 기술 부각
-케스피온, 내홍 봉합하고 새 도약…"매출 658억, 순익 흑자전환 자신"
케스피온의 올해 목표 매출액은 658억 원이다. 2월 말까지 현재 매출 137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월 대비 78%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월별 누적목표 대비 45%를 초과 달성했다.
-케스피온 대표 "노이즈 모두 해소… 연 매출 목표 달성 무난"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이용한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V·ESS) 사업, 차세대 안테나 소재개발 등 다양한 미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클라로듀오 공기살균기 외에는 대외적으로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시기가 되면 하나씩 공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원숭이 두창(엠폭스)
원숭이두창은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퇴치를 선언한 사람 두창(천연두)과 증상이 유사한 질병이다.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2~4주간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 뒤 대부분 회복된다.
치명률은 3~6% 수준이다. 애초 서아프리카지역 풍토병이었으나 영국을 시작으로 이례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감염 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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