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돋보이는 우크라 재건 관련주

다산네트웍스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의 개발 및 공급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 부문'이 주력 사업이며, 

이 외 의류판매, 반도체 제조용 쿼츠부품 개발생산, 글로벌 제과 유통 사업 등
-인터넷 통신장비, 자동차 전장용 통신 솔루션 및 3PL 물류 서비스 제공
-통신장비 사업부문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위치, FTTH, Wi-Fi 등을 공급, 

자동차의 내외부 통신을 위한 전장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 중. 

물류사업부문에서는 도서 및 일반화물을 포함하여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총 주식수 3950 만 주, 대주주 지분율 26.81%, 시가총액 1620 억 원.

 

-주가 상승 이슈: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 효율성·에너지 절약 국가기관(SAEE)과 

에너지 효율화, 탈탄소화 및 녹색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해리슨 후보를 앞섰다는 뉴스로 인해 우크라이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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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 통신·ICT시장 진출
초고속인터넷사업과 '스마트팜' 분야 등 진출 기대

-다산네트웍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신호에 강세↑
-다산네트웍스, AI 전력난 해소 美 LNG프로젝트 직수혜
다산네트웍스는 자회사 디티에스를 통해서 국내외 LNG 프로젝트 내 주요 기기 설치 사업을 하고 있다. 

다산테트웍스는 디티에스 지분 23.50%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證 “트럼프 수혜 테마, 우크라이나 재건에 주목”
-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와 에너지 효율·녹색에너지 협력 업무협약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 효율성 및 에너지 절약 국가기관(SAEE)과 에너지 효율, 

탈탄소화 및 녹색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특징주] 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와 에너지 협력에 20%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