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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코,희림: 1400조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by 주식쌤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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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스페코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제조 등에 필요한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 및
콘크리트 플랜트 등의 건설장비 사업, 함안정기 등의 박용기계 사업, 풍력발전을 위한
WIND TOWER 제작 등의 사업을 영위 중.
-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 점유율 규모는 약 5%~10%선을 
확보하고 있음.
-총 주식수  1465만 주, 대주주 지분율 33.5%, 시가총액 57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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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종전을 원한다는 뉴스로 관련주가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코는 방산주이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포노마렌코 대사는 “전쟁 후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에 한국이 특정 지역
등을 맡아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전달하려 한다”며 ‘한국이 가진 교통시설 건설 주택 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스페코는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을 시작으로 콘크리트 플랜트, 크러셔 등의 건설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플랜트,건설장비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플랜트 빅 5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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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A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형태의 인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지뢰 제거 장비와 구급차·기타 물품을 공급했고 (우크라이나의) 붕괴된 카호우카 댐 복구 
지원도 실시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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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국내 최대의 건축 설계,CM 회사.
-우크라이나 오데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우크라재건 GICC 회의에 참석한 국내 유일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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