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TFT-LCD, 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조하는 장비를 개발, 생산, 판매
-주요 핵심 부품인 Panel 제조를 위한 장비개발에 착수하여 현재까지 식각장비인
DryEtcher를 중심으로 합착기, 진공물류시스템, Plasma Treatment, AOI 등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 중임.
-White OLED TV 패널제조용 양산장비를 LG디스플레이로부터 수주하여 세계 최초로
8세대 White OLED 장비를 양산, 공급하고 있음.
-총 주식수 2320만 주, 대주주 지분율 28.58%, 시가총액 339억 원.
-주가 상승 이슈:
인베니아가 20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공시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 중에 있다. 중국은 올해 말부터 LCD와 OLED 등 디스플레이 투자를 재개하고
있고 년초에는 비오이가 11조 4000 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어서 관련
기업들의 수주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인베니아의 경우, 최악의 한 해는 지나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시총 339억원 너무나 저렴한 시총으로 보인다.
[관련 뉴스]
-인베니아 수주공시 - 디스플레이 장비 이전 및 설치 용역 206.8억 원 (매출액대비 36.4 %)
-인베니아, 中 기업과 206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중국발 수주 훈풍 다시 분다…디스플레이 장비 수혜 기대
"중국 차이나스타(CSOT)가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발주에 착수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 사이에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진다. 중국 비오이(BOE) 역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계획을 확정하면서 내년 이후 장비기업들의 중국발 수혜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차이나스타에 이어 비오이, 티안마(천마)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갑진년 새해
LCD와 OLED 등 디스플레이 투자를 재개할 전망이다. 실제로 비오이는 쓰촨성 청두 지역에
1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8.6세대 OLED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는 현재
충남 아산사업장에 8.6세대 OLED 공장을 짓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액 4조 1000억 원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중국 차이나스타·BOE 투자에 디스플레이 장비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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