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 중국 단체관광 재개, 화장품 판매 날개 달았다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의 화장품판매 및 부동산임대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비롯 700여 종류의 화장품판매를 영위하는 종합 화장품회사임.
-주요 유통경로는 시판사업부(인터넷, 홈쇼핑, 총판), H&B사업부(방문판매) 등이며, 자회사인 

 더샘인터내셔날을 통해 브랜드숍 관련 화장품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힐리브를 설립하여

온라인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총 주식수 1606 만주, 시가총액 1200 억 원, 대주주 지분율 59.5%

 

한국화장품제조:

-OEM 및 ODM 화장품제조 전문기업

-한국화장품제조가 한국화장품 지분 20% 보유 중.

-총 주식수 453 만주, 시가총액 1389 억 원, 대주주 지분율 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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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중국이 6년 5개월 만에 단체관광을 재개한다는 소식과 한국 화장품이 일본에서 샤넬을 제치고

수입 화장품 1위를 차지한 점, 한국 화장품의 해외 수출 누계액이 2년 연속 10조 원 수출을 달성한

점 등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면서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의 주가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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