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에코프로 맹추격...주가 상승에 힘 받았다.

엘앤에프

 -2차 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 판매업.
-니켈복합계의 양산기술 개발 성공으로 기존 활물질인 LiCoO2를 대체시킴과 함께 

기존 LiCoO2 중심의 리튬이온 2차 전지 제품에서 니켈복합계 중심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EV용 Hi-Ni 양극활물질의 수주 호조와 구지 2공장 페이즈1의 생산 확대, 

 판가 인상 효과 등으로 외형 전년대비 크게 성장.

 High-Nikel NCM: EV, ESS, IT 등 고성능 제품을 위한 맞춤형 소재로 세계 최고 수준의 

 NCM 개발 기술력 보유중.

-시노리튬머티리얼즈와 국내 수산화리튬 합작법인을 설립해 리튬 국산화 사업 추진 및 

LS와 전구체 사업 합작사 설립, 일본 미쓰비시케미컬과 차세대 흑연 음극재 개발 사업을 추진 중임.

-종속회사로 제이에이치화학공업, 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보유.

-매출액 2020년  2조 원, 2021년 7.7 조 원, 2022년 6.2 조 원.

 2023년 1Q 11조 2000 억 원.

-총 주식수  3624 만 주, 시가총액  10조 원, 대주주는 새로닉스 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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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엘앤에프의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받아 왔던 더딘 원재료 수직 계열화와 낮은 소재

국산화율, 공매도 공격 등의 악재 요인이 코스피 이전 추진, 1Q 매출 폭증, 원재료 내재화 및

탈중국화 전망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에코프로의 주가 급등 열기와 맞물려 엘앤에프도 차기 황제 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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