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800조원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한다

알티캐스트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사업 및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인카페이먼트 및 커넥티드카 커머스 사업으로 구성.
-신규사업
 모빌리티 솔루션 검증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카쉐어링 및 In Car Payment 서비스 운영(Pick up, 주유, 세차, 주차, 커넥티드카 연동) 사업자,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검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종속회사
오윈: 카 커머스 시장에서 최초의 전문기업으로 운전자를 위한 주유, 주차 등 자동 결제 지원 및 운전자 이동 경로 상의 상품을 모바일에서 주문하고, 도착 예정 시간 등을 반영하여 매장의 포스 연동을 통해 차량이 매장에 도착 시 차량으로 상품을 전달하는 커브사이드 픽업(curve-side pickup)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음.
차지인: 201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회사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금형 콘센트(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 완속, 급속 충전기 등 세 가지의 충전 장치를 전력 IoT(사물인터넷)에 연동해 통합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총 주식수 2968 만 주, 시가총액 623 억 원, 대주주 휴맥스가 지분 38%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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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이슈:
모빌리티 사업 확대 소식과 출자회사 차지인의 배터리 교체 사업 시장 진출 및 미국, 인도네시아 해외시장 
공략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 중에 있음. 세계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약 800조 원 규모로 전기자동차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시켜줄 인프라시장의 성장 가능성 또한 매우 높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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